건강운동관리사 필기시험 문제 풀이/병태생리학

2016 병태생리학 11~15번 풀이/해설

건운사 2020. 5. 1. 2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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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건강운동관리사 필기시험 2교시

병태생리학 A형

 

 

 

 

 

 

- ① : 통증 초기에는 RICE 기법을 적용해 휴식을 하는 것이 좋음

- ③ : 근육의 경직과 통증이 심할 떄는 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복용하며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음

- ④ : 요통의 원인에 따라 운동을 해야하는지 수술을 해야하는지 등을 선택할 수 있음

※ 답 : 2

 

 

 

 

 

 

-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척추측만증으로 대부분의 척추측만증 중 80% 이상이 해당된다.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성장기에 주로 발병하며, 여자가 남자보다 많이 발생한다.

- 콥스 각도는 척추변형의 시작과 끝지점을 연결해 척추측만증의 경중을 파악하는 각도로 20도 이하 시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고, 20~40도 시 보조기 등 보존적 치료, 40도 이상 시 증상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함

※ 답 : 1

 

 

 

 

 

 

- ① :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칼슘을 소변을 통해 배출하게 만듦

※ 답 : 1

 

 

 

 

 

 

퇴행성관절염은 무릎이나 고관절 등 사람이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관절의 과사용으로 인해 관절 연골이 닳아 생기는 관절염이고,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작용 이상으로 발생하는 관절염으로 손가락이나 손목 같은 작은 관절에서 주로 발생함

※ 답 : 4

 

 

 

 

 

 

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작용하지 못하면 실제 혈액에는 포도당이 있으나 세포로 흡수되지 못하게 되고, 이로인해 우리 몸은 신체 내에 포도당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포도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는데, 이 때 발생하는 지방 대사의 결과로 발생하는 케톤이라는 물질이 몸에 쌓이게 되어 혈액이 산성이 되는 것을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라고 함

※ 답 : 4

 

 

2016년 건운사 필기시험 병태생리학 11~15번은 요통, 특발성 척추측만증, 일차성 골다공증, 퇴행성 관절염, 당뇨병성 케톤산증에 대해 출제되었습니다.

그러므로 오늘은 척추측만증, 골다공증, 골관절염, 당뇨병과 합병증에 대해 공부해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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