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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건강운동관리사 필기시험 1교시
운동생리학 A형
- ㄷ. 체온이 높아지면 산소와 헤모글로빈의 결합력이 약해져 근육으로의 산소 공급이 원활해짐
- ㅁ. 카르바미노 화합물은 이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폐로 운반되는 형태로 폐에서 헤모글로빈과 이산화탄소로 분리되어 폐포로 확산됨
※ 답 : 1
ㄱ은 운동 시 수분섭취에 대해 나타낸 것이고, ㄴ은 운동 시 전해질 섭취에 대해 나타낸 것
- ③ : ㄱ의 방법은 수분 섭취에는 효과적이나 부족해진 전해질로 인한 불균형을 해소시킬 수 없음
※ 답 : 3
- 교감신경의 신경절 전 교감신경섬유(축삭)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에 의해 신경절 후 교감신경섬유에 자극을 전달하고, 신경절 후 교감신경섬유는 다양한 효과기에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을 방출함
- 부교감신경의 말단에서는 신경절 전 교감신경섬유와 신경절 후 교감신경섬유 모두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방출함
※ 답 : 4
근육의 미세 손상 발생 시 근육의 주변에 있는 위성세포가 분열해 근육의 재생을 도움
※ 답 : 3
ㄱ : 액틴과 마이오신 십자교의 결합 수가 많을 수록 수축력이 증가
ㄴ : 근육의 길이-장력 곡선에 의해 적정 길이에서 최대 힘을 발휘할 수 있음
ㄷ. 근섬유로 전달되는 신경자극이 크고 잦을 수록 최대 힘 발휘가능
ㄹ : ATPase의 활성도가 높으면 십자교에서 ATP가 더 많이 분해되어 에너지가 많이 발생해 십자교의 수축력을 증가시킴
ㅁ : 근섬유의 효율성이 높을수록 같은 조건에서 큰 힘 발생 가능
※ 답 : 4
2017년 건운사 필기시험 운동생리학 11~15번 문제는 혈액 속 가스교환, 장시간 운동 시 수분과 나트륨변화, 자율신경계, 위성세포, 근육의 수축력과 파워에 영향미치는 요인에 대해 출제되었습니다.
그러므로 오늘은 혈액의 가스교환, 수분과 나트륨 부족과 섭취,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, 위성세포, 근육의 수축력에 영향 미치는 요인에 대해 공부해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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