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건강운동관리사 필기시험 2교시 병태생리학 A형 - ① : 통증 초기에는 RICE 기법을 적용해 휴식을 하는 것이 좋음 - ③ : 근육의 경직과 통증이 심할 떄는 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복용하며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음 - ④ : 요통의 원인에 따라 운동을 해야하는지 수술을 해야하는지 등을 선택할 수 있음 ※ 답 : 2 -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척추측만증으로 대부분의 척추측만증 중 80% 이상이 해당된다.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성장기에 주로 발병하며, 여자가 남자보다 많이 발생한다. - 콥스 각도는 척추변형의 시작과 끝지점을 연결해 척추측만증의 경중을 파악하는 각도로 20도 이하 시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고, 20~40도 시 보조기 등 보존적 치료, 40도 이상 시 증상에 따라 수술..